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탄소 포집 (문단 편집) ==== 2023년 ==== 2023년 1월, 미국 헤일룸(Heirloom Carbon Technologies)이 '''1톤 포집당 10~50$을 달성'''했다. [[https://www.spglobal.com/marketintelligence/en/news-insights/latest-news-headlines/direct-air-capture-breakthrough-traps-co2-emissions-in-concrete-74149252|#]] 2023년 2월, 미국 MIT가 '''공기보다 바다의 이산화탄소 농도가 100배''' 높다며, 바닷물 탄소 포집 기술에 주목하는 논문을 내놓았다. 공기포집공장(DAC)과 달리 농축과정이 불필요해 가성비도 높다고. [[https://greenium.kr/tech-business-climatetech-captura-doc-ocean-cdr/|#]] 하지만 이에 앞서 2021년 7월부터 캡츄라(Captura)가 바닷물의 [[전기 분해]]를 실시중이다. 즉 근미래 해안을 따라 '''[[해수 담수화]]와 탄소 포집 공장이 일치될 수 있다'''. 2023년 3월 * 독일 바스프(BASF)와 일본 [[인펙스]](INPEX)가 '카시와자키 블루수소·암모니아 프로젝트'를 협업한다. 탄소 포집을 통한 블루 수소 생산이다. [[http://www.energy-news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86755|#]] * 대한민국 [[한국과학기술연구원]](KIST) 이웅, 원다혜 연구원은 액상 흡수제에 기체 이산화탄소를 포집한 후 바로 전기화학적으로 전환해 고부가가치 합성가스를 생산하는 공정을 개발했다. 이산화탄소를 기체로 분리하는 과정에서 많은 열에너지가 드는 공정을 줄여 기존 탄소포집 기술 대비 비용을 27% 낮췄다. [[https://it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23/05/10/2023051002720.html|#]] * 덴마크 앞바다 북해 폐유전을 세계 최초로 해상 저장소로 시험 운영하기로 한다. [[https://www.yonhapnewstv.co.kr/news/MYH20230310010700032|#]] 2023년 4월, 대한민국 [[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]] 계획안에 탄소 포집 기술 육성이 포함되었다. 2023년 6월, 대한민국 [[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]](KIER) 윤여일 연구원이 [[삼프로TV 경제의 신과 함께|삼프로]]에 출연해 동향을 소개했다. [[https://youtu.be/dqlZwe_a9Pk|#]] * 한국 기준 탄소배출량은 석유화학 3~50%, 시멘트 20~25%, 제철 20~25%, 발전 6~15% 가량. * 한국 기준 포집에 톤당 100~150불 가량이며, 포집(액상흡수,PSA,막분리)비용이 75%, 수송 10%, 저장 15% 등. * 한국 기준 포집 이후 광물화 2천만톤, 화학전환 4백만톤, 액화탄산 직접이용 1백만톤 가량 될 것으로 예상. 대부분은 산유국/개도국에 가는 선박으로 보내 EOR/매립 해야.[* 다만 외딴 한국의 위치상, 이동과정의 탄소 배출이 더 클 수도 있다는 지적이 있다. [[https://www.hani.co.kr/arti/economy/marketing/1053377.html|2022년 9월 한겨레]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